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고품질 한우브랜드육 개발은 우량 종모우개발과 암소핵군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기술이 앞선 일본기후현의 화우개량 전문가 (2명) 및 국내관련 전문가와 도내 양축농가를 초빙하여 제2회 한,일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개최일시와 장소는 ‘06년 10월 11일 (10:30~16:30),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대구소재)이며 일본전문가의 “일본기후현의 우량화우, 번식우 집단조성 시스템에 대하여” 주제발표에 이어 국내전문가의 종합토론을 통하여 우리도의 한우관련 산업을 비교분석하여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연사인 일본 기후현 축산연구소 前소장(오오타니 츠요시,大谷健)은 “기후현의 화우개량과 히다우 브랜드육 및 기후현 축산연구소의 연구현황에 대하여” 설명하며, 이외에도 신기술의 소개에서 효율적인 번식우 관리를 위하여 뱃속에 전자 IC칩을 이용한 개체별 분만관리 및 대사성질병 관리기술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IC칩을 이용한 정액 관리기술을 소개한다.

두번째, 연사인 사카구치 신니치 (坂口憤一)는 “기후현의 우량화우, 번식우 집단조성시스템에 대하여” 발표에서 기후현의 우량수소·암소선발요령·심사 및 우량 암소 핵군조성과 보유대책에 대하여 설명한다.

이외에도 김병기 박사는 “현재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우관련 각종 연구현황, 경북 종모우개발 및 한우클러스터 사업으로 추진하는 암소핵군 조성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소장 장원혁)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제시된 화우개량과 관련된 신기술을 우리도의 경북한우 보증씨수소 개발 사업과 번식우 핵군조성에 접목시켜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감으로써 경북한우 브랜드육 생산기반이 조성될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도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하여 선진의 일본 기후현 축산연구소와 기술연수 및 공동연구 등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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