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내 연간 2천만원 이상 임업소득자는 개인 118명과 법인 14개 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산림소득자를 발굴, 산림소득 선도농가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최근 도내 연간 2천만원이상 임업소득자를 조사한 결과, 개인 118명, 법인 14개 업체에 총 생산액은 135억원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보면, 1억원 이상의 경우 개인 7명, 법인 10개 업체로 조사됐고 5천만원 이상은 개인 26명과 법인 4개 업체, 2천만원 이상은 개인 85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법인의 경우 구례 신선대작목반 등 2개 업체는 연간 소득이 15억원 이상이나 됐다.

또, 품목별로 보면 표고버섯이 개인과 법인을 합쳐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밤 16명, 고로쇠수액 10명, 고사리·산양삼 각 4명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개인과 법인을 합쳐 보성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례 18명, 순천·강진·영암 각 14명, 광양 11명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산림소득사업 선도 농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는 한편 시·군별 산림소득 주력 품목의 발굴 집중 육성, 농가소득 향상(복합경영) 지도 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 도는 고소득 임업인 경영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벤치마킹 대상농가로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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