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같은 기간과 실적을 비교해 보면 출동건수는 312건(5.2%), 구조건수 399건(11.2%), 구조인원은 765명(39.1%)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서별로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여수 669건(16.8%), 순천 525건(13.2%), 나주 522건(13.1%)순으로 활동인구가 많은 도시지역에서 구조건수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유형별 구조건수는 교통사고 및 화재현장 출동이 각각 795건(19.9%)으로 가장 높고 ▲동물구조 599건(15.1%)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14~16시 497건(12.5%) ▲10~12시 455건(11.4%)▲12~14시 443건(11.1)순으로 10시~16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구조인원 2724명을 유형별로 분석해보면 ▲교통사고가 1485명(54.5%) ▲승강기사고 283명(10.4%) ▲산악사고 170명(6.2%)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자 1731명(63.5%)으로 여자 993(36.5)명보다 훨씬 높았고, 연령대는 활동량이 많은 ▲30대 507명(18.6%) ▲40대 499명(18.3%) ▲50대 416명(15.3%)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회사원 450명(16.5%) ▲주부 405명(14.9%) ▲학생 340명(12.5%) 순이었다.
요일별로는 주5일 근무 및 레저활동 인구증가로 토요일 461명(16.9%),일요일 426명(15.6%)으로 주말 구조인원이 887명(22.3%)이나 됐고 월요일 419명(15.4%), 화요일 407명(14.9%) 순이다.
전년 동기간 대비 구조건수가 크게 증가한 내용을 살펴보면 ▲태풍 및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등 붕괴로 인한 구조건수가 2건에서 17건 (750%)으로 가장 높게 증가했다.
또, ▲승강기사고가 114건에서 168건으로 54건(47.4%) ▲산악사고 115건에서 150건으로 35건(30.4%) ▲교통사고 및 화재현장출동이 각각 616건에서 795건으로 179건(29.1%) 순이다.
구조인원은 붕괴사고가 233.3%, 7명(3명→10명), 화재현장 68.0%, 34명(50명→84명), 교통사고 54.7%, 525명(960→1485명), 산악사고 36.0%, 45명(125명→170명)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단순 문개방 등 비긴급상황에 의한 구조인원은 15.5%인 24명(155→131명)이, 119도민수상구조대의 적극적인 운영과 홍보로 수난사고 구조인원은 11.2%인 12명(107명→95명)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5일 근무제 정착 등 유동인구 증가로 교통사고, 산악사고, 승강기 및 화재 등 생활주변에서 안전사고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는 가을철 산행인구 등 행락객 증가로 산악사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산악 인명구조대응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도민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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