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수도권발전 특위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기업 규제의 완화를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지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정장선 수도권발전 특위 위원장, 안병엽 의원, 윤호중 의원 등 참석위원들에게 수도권 규제 완화를 부탁했다.
김지사는 “가만히 둬도 잘 되는 것은 규제하지 말아야 하는게 옳지 않은가”라며 “그냥 내버려두면 기업이 알아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하는데 그것을 막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라고 주장했다.
김지사는 또 “우리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에서 한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기 위해 단기과정에 보통 780만원을 투자한다”며 “왜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금액을 국민의 세금을 쓰는지 모르겠다. 기업 규제만 하지 않으면 저절로 일자리가 늘고 직원의 기술력도 높일 수 있다”고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김지사는 “건교부와 중앙정부, 그리고 경기도가 힘을 합쳐 대규모 신도시 건설도 추진해 나가 부동산 시장을 수요와 공급원리에 맞춰 안정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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