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에서 순창간 국도27호선 4차선 확장공사가 기획예산처로부터 일반국도사업 지구에서 “지역간선 국도사업지구(계속비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최소 4년이상 앞당겨 완공될 전망이다.

그동안 전주에서 운암간 22.3㎞는 1997년 착공하여 2003년 개통하였으나, 운암에서부터 순창까지 25.0㎞는 3,30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04년도에 착수하여 2015년 완공목표로 12개년에 걸친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일반국도사업으로 추진하여 2006년까지 3개년 동안 616억원(18.6%)만 투자되어 추진실적도 부진하고 2015년 완공도 불투명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지역간선 국도사업지구(계속비사업지구)”로 지정되므로서 앞으로 5년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이 지원되게 되어 있어 늦어도 당초 계획보다 4년이 앞당겨진 2011년까지는 완공될 전망이다.

계속비 사업으로 지정되기 까지는 김완주 도지사가 건설교통부장관과 기획 예산처장관에게 꾸준히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이강래 국회예결위원장과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이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원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본 공사가 완료되면 전주에서 순창까지 현재 1시간 걸리던 것이 40분대로 단축되어 순창과 임실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전주권과 서울권으로의 교통 여건이 개선되어 이지역 생활권이 광주권에서 전주권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농산물 수송 등의 생활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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