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서부 신시가지에 건립된 전북도청사가 업무용뿐만 아닌 휴식공간으로도 도민들의 계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의하면 특히 주간보다는 야간에 평일은 5백명 정도, 휴일이면 1천여명이 청사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수도 꾸준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넓은 주차공간과 각종휴식 및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공기가 맑고 탁 트여 있어 더욱 도민들의 웰빙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저녁이면 가족단위로 배드민턴, 조깅, 에어로빅, 산책 등을 하는 휴식객들과인라인스케이트, 농구 등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로 붐벼 마치 체육 공원을 방불케 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는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가족단위 저녁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잔디밭 등 조경수목을 훼손시키는 사람들도 더러 눈에 띄어 성숙한 문화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도에서는 추석연휴 기간중 귀향객 등 내방객이 증가 할 것에 대비하여 청사내외 대청소 실시와 분수대 연장 가동, 야간 경관 조명 점검 등 내방객 맞이 준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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