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2007년 1월 운영 예정인 창원종합터미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창원시에서는 지난 2006년 9월 28일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동양고속 및 중앙고속 대표자와 고속버스노선을 신설 및 증회키로 서로 확약하였다.

확약서 내용으로는 우선, “창원~서울간 노선은 현재 30회에서 40회로 증회”키로 하고 세부방법은 앞으로 서로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광주, 대전, 강릉, 청주, 전주, 수원 등 6개 노선에 대해서는 창원종합터미널 개통시기에 맞추어 신설 운행”키로 서로 합의하였다.

현재 창원종합터미널의 고속버스는 서울, 동서울, 성남 3개 노선 38회로 운행되고 있으며, 2006년 9월 28일 체결한 확약서 내용으로 추진될 경우 창원~서울간 노선은 현재 30회에서 40회로 증회되고, 6개 노선이 새롭게 신설되므로 인해 터미널 개통시기에 즈음해서는 총 9개 노선으로 확충되어 창원종합터미널 이용활성화 및 고속버스 이용승객의 편리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 및 시외버스 이용승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창원시 교통혁신팀에서는 2006년도만 고속버스의 경우, 2006년 2월, 6월에 서울편 6회 증회하였고, 시외버스는 2006년 5월에 충주편 3회 신설, 2006년 7월에 천안편 7회 신설하였고, 최근 9월에 인천국제공항편 4회를 신설하는 등 노선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 팔용, 명곡동 등 서부지역 시민들의 고속버스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창원역 앞 고속버스 중간정류장 설치를 위해 지난 9월 고속버스회사에서 건교부에 인가 신청을 하였으며, 연내에 인가가 날 경우 2007년에 설치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장병을 위한 국군이동관리반(TMO)도 2007년 1월 창원종합터미널 개통시기에 맞추어 설치 운영할 계획에 있다.

창원시 교통혁신팀에서는 터미널 개통 이후에도 52만 창원시민의 고속 및 시외버스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업계 및 건교부 등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노선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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