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広島)시의 후지타 히로유키(藤田博之) 시의회 의장을 단장으로 미야케 요시히코(三宅吉彦)부시장, 사사키 쥬키치(佐々木寿吉)의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에 걸쳐 대구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30일 개최된 대구시의 「자매도시의 날」행사 참석을 대신한 방문으로, 10월 10일 오전 10시 40분에 김범일 대구시장을 예방하여 자매도시의 날 개최에 대한 감사인사와 더불어 대구-히로시마 양 도시가 지향해야할 교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히로시마시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시정부간에는 대표단 상호방문과 예술단 파견, 상호 비즈니스 박람회 참가,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폭넓은 분야에 걸친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을 뿐 아니라, 방송계 및 의료계, 법조계, 학계 약 15개 민간단체간 자매결연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동시 개최된 ‘대구의 날(매년 5월 2일)’에 우리시를 대표하는 각종 물산과 관광 및 시정을 알리는 포스터·팜플렛 제공을 비롯해, 은빛메아리합창단과 대구시청합창단, 그리고 히로시마시청 합창단이 함께한 「제2회 대구-히로시마 합창교류연주회」개최, 대구-히로시마 청소년 정기교류 실시, ‘제1회 대구 해외 자매도시의 날’행사를 위한 히로시마 예술단 공연 및 홍보부스 설치 등 굵직굵직한 교류행사가 곳곳에서 실시되기도 하였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한방 특구로서의 대구시를 체험할 수 있는 약령시 전시관을 비롯해 디지털산업진흥원(DIP) 시찰을 통해 대구시의 첨단문화산업 육성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또한, 대구시가 자랑하는 국내유일의 오페라 전용극장인 대구 오페라하우스 방문 및 대구시의 전통산업인 섬유 패션 산업분야를 선도·혁신해 온 염색기술연구소를 방문하여 대구시와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히로시마시 대표단 방문은 내년이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히로시마 양 도시간 경제·문화·예술 교류가 한층 구체화되고 활성화되어 양 도시의 우호 협력 관계가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표단 주요 방문 일정
·10월 09일 (월) : 동대구역 도착(KTX)
·10월 10일 (화)
- 09:30 오페라하우스 방문
- 10:40 대구시장 및 의장 예방
- 14:00 녹동서원 방문
- 16:00 디지털 산업진흥원 시찰
- 17:00 약령시 전시관 방문
·10월 11일 (수)
- 10:00 동화사 방문
- 14:00 염색기술연구소 시찰
- 16:15 동대구역 출발(KTX)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국제협력과 과장 배영철 053-803-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