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박맹호) 주최로 10월 11일(수)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책의 날’ 기념행사에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책의 날’은 고려대장경 완성일을 기념하여 정한 날로 1987년 제정 이후 올해로 20회를 맞이한다. 정부는 매해「책의 날」을 기념하여 출판문화의 질적 향상 및 출판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출판인들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출판인들의 의욕을 북돋우고 있다.

올해 출판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은 강해작 기문당 대표와 조은상 (주)영교 대표이사에게 수여하며, 국무총리 표창은 박정태 광문각 대표, 진욱상 백산출판사 대표, 김기찬 한국문서선교회 대표 등 3명에게 수여하고,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은 최호선 연세대학교 출판문화원 사무부장 등 20명에게 수여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맹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나춘호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회장 등 출판관련기관 및 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책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 이어 (사)대한출판문화협회 주관의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시상에서는 저작부문의 나은희(사계절 생태놀이-천둥거인),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의 배현주(설빔-사계절출판사), 기획ㆍ편집부문의 박종관 (주)한국삐아제 대표이사(한국의 멋-삐아제)가 문화관광부장관 상장을 수상하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 책 읽는 사회문화 분위기 조성 및 지식문화산업의 근간인 출판이 국가 사회 경쟁력을 키우는 원천이라는 인식하에 다양한 출판문화 진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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