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도정의 연장선상에서 제2기 도정의 짧은 기간 중에도 남해안발전 특별법 제정이 정파와 지역을 초월하여 국회에서 논의가 뜨겁게 전개되고 있고, APEC 과학영재 멘토링센터 건립, 제4차 APEC 청소년 과학 축전 , 2008년 제5회 국제 중등과학 올림피아드 유치 등 명실상부한 미래과학 영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난달에는 3기에 걸쳐 일본의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고(故) 마쓰시다 고노스케(松下幸之助)가 세운 마쓰시다 정경숙에 경남 공무원 90명을 파견, 인재양성과 인력혁신의 정신을 벤치마킹 하는 등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강한 경남”을 향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기 도정은 남해안시대 선언을 통해 2020년 도민 1인당 소득 3만8천$ 시대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고, 이와 더불어 경남발전 로드맵 수립, 2008년 람사총회 유치, 차별화된 창의적 실업대책 추진, 320만 도민의 염원을 담은 프로축구단 창단 등 도민의 꿈과 희망을 안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고 평가하였다.
이어 김지사는 100일간의 제2기 도정은 공직사회의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선진노사문화의 정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데 우리 도가 선봉에 서서 뼈를 깎는 아픔을 감내함으로써, 공무원노조가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추진하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21세기 ‘다이나믹 코리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민선 2기에서도 1기 도정에서부터 설계하고 준비한 남해안시대 비전과 경남발전 로드맵 실천계획, 그리고 지난 도지사 선거에서 제시한 도민과의 약속을 총합해 구체화하여 경남의 꿈과 희망의 남해안시대 그리고 미래를 위한 경남도정의 강력한 의지를밝혔다.
그간 경남도에서는 5대분야 경남발전 로드맵의 80개 과제와 74건의 도지사 공약사업, 기 추진 중인 70개의 주요시책과 도내 2만 1천여명의 공직자와 정책개발 TF팀에서 제안한 46건의 정책과제 등 총 270여개의 사업들을 제시한바 있다.
앞으로 경남도는 가용예산 범위내에서 도지사 공약을 중심으로 주요시책을 연계 보완하여 기술정보 주도의 첨단 경남, 세계와 하나되는 열린경남, 자연과 공생하는 환경경남, 삶의 질을 지향하는 자치경남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강한 경남을 만들어 지역과 국가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태호 도지사는 마지막으로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도정비전과 희망을 온전히 실천하는 데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라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 경남은 저력이 있으며, 우리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힘이 되고, 나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도민 모두의 열정을 하나로 모아 나가자”면서 도민과 언론인들에게 도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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