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박완수 창원시장은 9일 오후 3시30분 관계공무원과 함께 올 연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창원종합여객터미널 신축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신축 중인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은 시가 이용객의 불편을 덜고 터미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팔용동 35번지 2만6,612㎡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4,951㎡ 규모의 터미널을 짓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착공했다.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붕 및 마감공사와 포장 및 부대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객터미널에는 매표소, 대합실, 사무실, 편의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터미널 건립과 동시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 중심의 고속ㆍ시외버스 노선 확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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