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4주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우행시 열풍
감동 저력 입증, 장기 흥행 유지!
<우행시>는 개봉 3-4주차로 접어든 추석 시즌, 황금 대목을 겨냥한 쟁쟁한 경쟁작들과의 맞대결에서 꾸준히 선전하며 ‘우행시 열풍’을 이어나갔다. 이로써 2006 최고의 감동 저력을 증명했고, 이에 힘입어 장기 상영 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우행시>는 극장가 비수기 시즌인 9월 중순 개봉하여 개봉 첫 주말 120만 5천 관객을 동원했고, 개봉 2주차에는 2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배우와 감독, <우행시>로 각자의 흥행 신기록 달성!
한편, <우행시>의 개봉 4주차 스코어는 강동원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결과. 지난주 초, 강동원이 <늑대의 유혹>의 245만명을 갱신하면서, 송해성 감독과 두 배우 모두 각자의 기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나영의 <영어완전정복>-98만은 개봉 첫 주에, 송해성 감독의 <역도산>-168만 기록은 개봉 2주차에 이미 깨졌다.
이유 있는 흥행, ‘감동’과 ‘의미’를 지닌 ‘좋은 영화’!
<우행시>의 이러한 장기적이고 실속 있는 흥행에는 이유가 있다. ‘영화적 재미와 감동’, ‘작품적 완성도와 의미’를 동시에 지닌 ‘좋은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가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이야기하며 전하는 보편적 인간애의 감동, 강동원과 이나영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 열연, 송해성 감독의 ‘진심’에 호소하는 휴머니티 가득한 연출력 등은 관객과 평단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장기흥행 탄력 싣는 중장년층 우행시 열풍!
영화 <우행시>의 감동에 흠뻑 빠진 관객들의 ‘감동 입소문’과 ‘재관람 및 단체관람 열풍’은 여전히 거세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세 관객층이었던 20대 여성층 외에도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도 확산되고 있어 더욱 괄목할만하다. 이는 장기 흥행에 더욱 탄력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사형수 윤수’와 ‘유정’을 엄마의 마음으로 지켜보며 눈물을 떨구는 아줌마 관객층, 강력한 메시지와 만만치 않은 사회문제를 진한 감동으로 담아내며 대중적으로 소통하는데 성공한 수작임을 인정하는 중장년층 남성까지도 흡수하고 있다.
남녀불문 세대초월의 뜨거운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는 <우행시>. 눈물과 웃음의 ‘행복한 감동’이 어디까지 흥행몰이를 이어갈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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