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 10월부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네트워크본격 가동
노동부에서는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 해 줄 인력을 알선·소개해 주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네트워크」를 10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한다.
「대체인력 네트워크」는 노동부가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공백을 부담스러워하는 근로자와 사업주를 도와주기 위해 새로이 시행하는 제도로서 구직자의 희망을 받아 인력 풀을 만들고 사업주가 원하는 경우 필요인력을 바로 알선해주는 것으로 9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약 5,900여명의 구직인력이 확보되었으며, 구직자 직종별로는 관리·사무직이 3,849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서비스직, 판매 및 개인서비스직 등 순으로 확보되었다.
노동부가 대체인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것은 육아휴직에 대한 다양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자가 산전후휴가자의 26% 수준에 머물고 있고, 육아휴직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직장분위기 및 동료 업무 가중 등 업무 공백으로 인한 부담때문인 것으로 설문 조사결과 나타나 이를 해소해 주기 위해서이다.
※ 육아휴직자수 : 10,700명(´05년), 8,688명(´06.8월)
※ 산전후휴가자 대상 설문 조사(´06.1/4분기)결과
육아휴직 신청이 어려운 이유 : 직장분위기 45.8%, 직장복귀불안감 15.9%, 동료업무부담 가중 15.4%, 경력관리 불리 2.8%, 소득저하 20.1%
이해수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은 “근로자들이 회사 내에서 동료들의 눈치를 보느라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위해 대체인력 네트워크를 만든 만큼 제도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근로자들이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육아휴직자의 대체인력을 원하는 사업주는 관할 고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노동청 부산동래지청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559-2451~4)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busandongnaejobcenter.wor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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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 이정화 051-559-2451~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부산동래종합고용지원센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