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교육비 증가와 교육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국 최초로 “부산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공동 운영키로 하고,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부산방과후학교 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공동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는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자녀들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역별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지원 운영해 나가기 위해 구축되는 교육지원센터로서 교육청 및 각 기관 단체별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각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 체계화하여 지원하는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운영은 지난 7월 19일 청와대에서 있는 국정현안 시·도지사 토론회에서 부산시의 특수시책으로 보고되어 그 동안 운영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통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지원센터를 공동 운영하기로 하고 지원센터 공동운영 협약체결 및 개소식을 갖게 되었다.

오늘(10.10,화) 오전 10시 30분에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부산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공동운영 협약체결 및 개소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설동근 교육감을 비롯하여 시의회의장, 경찰청장, 학교장, 언론기관, 후원단체 및 기업,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와 협력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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