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6 시민창안 공모 우수작이 최종 확정됐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시정 전반에 관한 시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06 시민 창안’ 공모에서 동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2건 등 6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상, 은상은 해당작이 없어 선정되지 않았다.

동상은 ‘생태하천의 자존심, 풀흰나비 복원추진’(45·강창희·남구 야음동)과 ‘울산 진·출입로에 장미터널 도로 조성’(52·김용진·남구 선암동)으로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제안들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장려상은 ’다리 난간을 이용한 강으로 향하는 물줄기 분수 설치‘(37·김영만·중구 태화동), ‘문수축구경기장 활용 방안’(24·김용범·남구 야음동), 노력상은 ‘토큰박스 개선’(46·박일남·남구 무거동), ‘공원안내 팸플릿 제작’(34·김현욱·남구 삼산동)’등이 각각 차지했다.

시는 이번 창안공모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울산광역시장 상장과 함께 동상은 70만원, 장려상은 50만원, 노력상은 각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채택된 창안은 시정에 최우선 반영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창안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접수된 총 96건의 시민창안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친 심사대상 9건에 대하여 시정조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창안은 행정서비스를 하는 공무원의 입장이 아닌 행정서비스를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많았다. ” 면서 “이러한 공모를 통해 참여 시정을 구현하고 시정에 다양한 민간 마인드를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170건의 시민창안을 접수받아 ‘백로 집단서식지 대나무 고사현상 방지로 번식지 보존’ 등 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3건 등 모두 6건을 우수창안으로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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