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와 KOTRA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엔진업체인 구글(Google)의 R&D센터를 한국에 유치하고, 그 설립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힘

이에 따라, 앞으로 구글은 인터넷검색, 기계학습(자동번역), 영상처리 및 데이터 축출기술 등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되며, 이에 필요한 연구인력을 국내에서 채용할 계획

※ 구글 Engineering R&D Center 설립지원 협약식 개요

ㅇ 일시 및 장소 : ’06. 10. 10(화) 11:40~13:0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ㅇ 참석자 :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KOTRA 홍기화 사장, 구글 Robert A. Eustace 수석부사장(SVP of Engineering) 등 70여명
ㅇ 진행순서
- 11:45 산업자원부장관 축사
- 11:50 KOTRA사장 축사
- 11:55 구글 Eustace부사장 축사
- 12:00 산자부-KOTRA-구글 협약서 서명

이날 협약식에는 Robert A. Eustace 구글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 홍기화 KOTRA사장 등이 참석하였음

구글의 Eustace 부사장은 “정세균 장관을 비롯한 산업자원부, KOTRA「InvestKOREA」등 정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이 한국으로의 투자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정부 관계자들의 헌신적 노력과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힘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이제 우리 IT분야의 많은 기술인력들이 구글의 첨단기술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며, “구글 R&D센터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지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힘

산업자원부는 지난 2004년부터 우수 핵심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R&D센터 유치를 통해 첨단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의 킴벌리클락(Kimberly-Clark)을 비롯하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AMD, 바텔(Battelle) 연구소 등 현재까지 총 13개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R&D센터를 유치한 바 있음

한편,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 1위(43.7%)의 기업이자 매출 61억불(‘05), 시가총액 1,150억불(’06.9) 규모의 대기업

< 구글社 개요>

설립일 및 소재지 :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설립자 : Larry Page, Sergey Brin
사업영역 : 인터넷 검색 등 (미국 검색시장 점유율 1위 : 43.7%)
매출액 및 시가총액 : 61억불(‘05) / 1,150억불(’06.9)
직원수 : 6,790명 (70~80%가 기술인력, ‘05년)

* "Google"은 10100을 의미하는 "Googol"에서 유래, 인터넷에 있는 광대한 정보를 모두 담겠다는 의지를 표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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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정책팀장 이관섭, 사무관 박성진 02-2110-5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