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태극 전사의 재정설계, 제가 맡습니다.”
전경진 FC는 전직 성남 일화 소속의 축구 선수(미드필더)였다. 지난 2004년 12월 FC로 전직을 하게 되면서 축구 선수들의 재정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전경진 FC는 본인이 운동 선수로 뛰었던 제대로된 재정계획이 무엇보다 필요한 운동 선수들의 니즈를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운동선수를 고객으로 확보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운동 선수의 경우, 선수로 지낼 때의 수입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은퇴 이후에 선수 시절만큼의 생활 유지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전경진 FC가 주력하는 것은 선수들의 은퇴 후 자금 관리, 풍요로운 노후생활보장에 중점을 둔 재정 컨설팅에 있다. 김두현 선수의 재정 컨설팅을 시작으로 김영철, 김상식 선수들의 재정컨설팅을 맡게된 전경진 FC는 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 외에도 장학영(성남 일화) 선수 등의 재정 컨설팅을 담당하는등 주로 운동선수들을 타겟 마켓으로 특화하고 있다.
전경진FC는, “사망이나 사고로 인한 재해 뿐 아니라, 오래 살았을 때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적절한 재정계획을 세워 둬야 한다. 운동선수들의 경우 이러한 재정적 니즈에 대해 간과하기 쉽고 또 알고 있더라도 시간에 쫓기거나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적절한 시기에 도와줄 수 있다는 점에서 FC일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앞선 서비스와 정보로 이들이 선수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ING생명 전경진 FC는 2004년 12월 1일 ING생명과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보유건수 193건, 월납환산초회보험료 6,900여만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2006년 8월 말 기준). 본인은 축구선수로서의 꿈은 접었으나, 더 많은 운동선수시장을 개척하여 이들이 맡은 바에 주력하여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통해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힘.
신한라이프 개요
1987년에 설립된 이후 선진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오렌지라이프는 총 자산 규모 30조9004억원, 보험금 지급여력비율 287.7%(2017년 3월 말 기준)로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13년 연속 우수콜센터(KSQI)로 선정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9월 3일 ING생명에서 오렌지라이프로 사명을 공식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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