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10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신도리코 본사에서 신도리코 표희선 사장, LG CNS 김영철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도리코가 경영혁신을 위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고객관계관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LG CNS는 지난 5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 4개월여간의 구축 작업 끝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LG CNS는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자동응답시스템), CTI(Computer Telephony Intergration:컴퓨터통신통합) 미들웨어, 녹취 장비 등 최신 솔루션을 이용해 전국 콜센터를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웹사이트, 파트너 포털 등과 연동시켜 실시간 정보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최신 정보기술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클라이언트 서버(C/S)기반에서 웹기반으로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 통합콜센터시스템 오픈으로 신도리코는 단일화된 고객 서비스 창구를 통해 더욱 신속한 고객 응대가 가능해 졌으며, 상담 및 서비스와 관련한 각종 데이터들이 고객 상담실과 신도리코 파트너들간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지식기반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신도리코 김두현 PI추진실장은 “이번 통합콜센터시스템은 서비스접수부터 응대, 평가 등의 절차가 일원화되어, 고객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인프라를 갖춤으로써 오피스 솔루션 분야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본 프로젝트를 담당한 LG CNS 류태형 부장도, “신도리코의 통합콜센터시스템은 특히 오라클 ERP와 상담시스템을 연동하여 실시간 정보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며 “디지털 네트워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활동을 진행하는 신도리코의 노력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LG CNS 개요
LG CNS는 고객의 모든 IT문제에 대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회사이다. 2009년 2조5268억원의 매출과 160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며, 전문컨설턴트 등 7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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