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미국 보그워너모스텍의 생산담당 부사장 래리 허쉬필드와 장인청 한국 보그워너모스텍 사장, 경기도 및 평택시 관계자, 협력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확장·가동을 축하했다.
한국 보그워너모스텍은 미국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보그워너사가 100%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경기도 평택공장에 투자한 금액은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250억원(외국인직접투자 500만불)에 달하며 엔진 15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 보그워너모스텍은 지난 2003년 9월에 공장가동을 시작한 이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350억원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장인청 한국 보그워너모스텍 사장은 환영사에서 “보그워너가 한국 그리고 경기도에서 성공적인 사업활동과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어준 경기도와 평택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며 “2008년 이후에도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2011년에는 엔진 약 400만대 규모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보그워너모스텍의 엔진 타이밍체인시스템 평택공장의 설비 증축은 각종 고가·첨단 장비가 국산 제품으로 설치되어 국내 기계공업계의 기술발전에 기여했으며 보그워너모스텍의 타이밍체인 및 텐셔너의 전 공정이 국내에서 이루어져 자동차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켰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한편 경기도가 조성·운영중인 어연·한산 외국인전용임대단지에는 보그워너모스텍을 비롯해 알박, 메탈다인, 발저스 등 24개의 첨단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진출한 또는 진출예정인 외국투자기업들이 안정적인 투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환경을 조성해 가는 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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