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제42회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14일 인천도호부청사서 역대 인천도호부사에 대한 대제를 거행, 인천의 역사성과 애향정신을 고취하고 인천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도호부 객사에서 열릴 도호부대제는 안상수 인천시장, 박창규 시의회의장, 나근형 시교육감 등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등 집전관이 돼 봉행하며, 영신례·전패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철변두·망예례 등의 제례를 올리게 된다.

식전행사로 오전 10시부터 풍물단 판굿, 타악 퍼포먼스, 민속놀이 체험, 전통 연날리기, 영상물 상영 등이 마련된다.

식후행사로 초청자와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음복례를 하는데 국수 400인분이 마련된다. 정문앞 무대에선 마임공연, 미추홀 어린이 요들단 공연, 국악단과 민요한마당, 퓨전 국악공연, 줄타기 등이 잇달아 펼쳐진다.

또 청사내에선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수 있는 절편만들기, 다례체험 등 체험 마당 행사가 준비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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