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일의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인 “국제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대전(i-SEDEX)”이 ①국내 수급기업간 구매협력 증진, ②우수 국산제품 발굴(디바이스 및 장비·재료), ③신제품 해외 판매 촉진 등을 목적으로 10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COEX에서 막을 올린다.

* 주관 :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최 : 산업자원부·과학기술부

3일간(10.11-13) 계속되는 금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대만, 중국, 싱가포르 등 8개국 40개 업체 92부스를 포함하여 총 185개 업체 540부스가 설치되며 1만5천명 이상의 참관이 예상됨.

* SMIC(중국, 파운드리 세계3위)), TSMC(대만, 파운드리 세계 1위), 후지쯔(일본, 웨이퍼 류), 야드 메탈스(미국, 계측기) 등

올해로 제8회를 맞는 금번 행사는 국내·외 업체들의 기술개발 수준을 가늠하는 경연장으로 관련업체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소자 및 장비·재료 등 첨단제품들이 선보임.

전시회 출범이래 최대 규모로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의 위상을 대내외에 보여주게 될 것이며,

* 전시회 규모 : 185개 업체, 540부스(해외업체 비중 약18%)

분야별 최첨단 제품들이 대거 전시됨으로써 국내 반도체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표출하는 계기가 될 것임.

세계 최대용량(512Mb) P램 등 세계최초 기술개발 성공 제품, 반도체 고속절단 및 적재 장비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 및 ArF 포토레지스터 등 최초 국산화 제품이 선보일 예정임.

정세균 산업자원부장관은 동 기술대전 개막을 축하하는 리셉션에 참석, 「반도체기술대상」을 시상하고 업계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축사를 통해, 반도체산업이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견인하는데 핵심 성장엔진 역할을 지속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우리나라가 반도체산업 세계 2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① 산·학·연 협력과 기술혁신을 통한 원천기술을 확보 ②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 기반의 확충 ③ 대·중소기업 相生협력을 통한 국내 장비·재료산업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함.

특히 금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업들에게 대통령상(4점)을 비롯한 42점의 시상과, 우수 이공계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됨

대통령상은 차세대 고화소(8백만화소) CIS(CMOS Image Sensor)를 개발한 삼성전자, 300mm 80nm를 이용한 512M DDR2 DRAM 개발에 성공한 하이닉스와, 5백만 화소 카메라폰에 최적화한 CSP (Camera Signal Processor)를 개발한 엠텍비젼, 450mm 웨이퍼 가공이 가능한 ALD/SDCVD 공정장비 개발에 성공한 주성엔지니어링이 수상

특히, 금년부터 우수한 이공계 학도를 반도체산업에 유인하기 위해 반도체협회 20여개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총 2억원을 조성, 20명에게 각각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게 되어 주목

한편,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제품 전시 외에도 해외유명 반도체업체 초청 구매정책설명회, 채용 설명회,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됨.

국내 중소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MIC(중국), Chatered(싱가폴) 등 해외업체 구매정책 설명
* SMIC 구매담당 부사장(Ning Hsieh) 및 Chartered社 구매담당 임원

수출 유망지역인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 유력 바이어 130여명을 특별 초청하여 참가업체의 해외수출도 알선할 계획임.

또한 반도체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대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 채용설명회도 개최

- 다반테크, 실트론, 페어차일드, IPS, 에이디테크놀러지, 엠텍비젼, 코아로직, PSK, 하이닉스 등 10개 국내업체 참여

* 현재 16개 대학의 200여명의 지망생들이 반도체협회에 신청 중이며 해당업체 면접절차를 거쳐 채용할 예정

그밖에 제5회 국제 패키징 심포지움, 반도체 추계학술대회, FPD 기술세미나 등의 컨퍼런스도 개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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