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쉽 회원국 : 韓, 美, 日, 中, 印, 濠이 지난 시드니 1차 각료회의에서 파트너쉽 본격출범, 지난 4월 버클리에서 2차 PIC 회의 개최로 재생에너지, 가전·건물, 철강 등 8개 TF출범
우리나라는 아·태파트너쉽이 아태 6개국간 청정에너지보급 및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교토의정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임에 확신, 이러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PIC 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
금번 PIC 회의는 미국, 호주, 일본 등 총 6개국의 100여명이 파트너쉽 정책이행위원회 위원 및 TF의장 자격으로 참석하며 우리나라는 산자부 조석 에너지정책기획관을 PIC 대표로 외교부, 환경부 등 3개부처가 공동으로 회의에 참석할 계획임
먼저 12일 회의 시작시 산자부 조석 에너지정책기획관은 지난 2차 버클리 PIC 회의이후 아태파트너쉽 추진현황 및 입장에 대한 우리나라 참여현황 및 향후계획을 소개하고 파트너쉽 미래비전 및 전략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을 발표할 예정임
한편 우리나라는 가전·건물 및 재생에너지 TF 의장국으로서 TF Action Plan을 발표하는 한편 철강, 시멘트 등 다른 TF활동보고에 대한 논의에도 참여,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개진할 예정임
또한, 우리나라는 지난 2차 버클리 회의시 우리나라가 기제안한 “에너지효율진단”을 내용으로 하는 “아·태 에너지기술협력센터(Energy Technology Cooperation Center)"을 회원국들의 의견을 수렴을 거쳐 다시 제안하기로 하였는 바 아태 파트너쉽 TF 및 PIC 등 관계를 고려, ETCC를 기존의 물리적 센터설치 및 진단요원 파견을 통한 에너지진단사업에서 아태 파트너쉽 내 기술적 자문기능을 수행하는 ‘에너지기술협력조정관(Energy Technology Cooperation Coordinator)'을 PIC 직속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수정안을 제안할 예정임
또한 금번 아태파트너쉽 이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아태 파트너쉽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로드맵 구축과 이를 위한 비전 및 전략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인바 우리나라는 아태 파트너쉽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TF별 프로젝트 선정·심사의 중요성과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한 회원국들의 의지 및 아태파트너쉽 조직 등 기능강화가 필요함을 주장할 계획임
금번 이행위원회 회의는 지난 4월 2차 정책이행위원회회의(버클리)에 이어 아태 파트너쉽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된 회의로서 금번 회의에서는 TF별 Action Plan발표를 포함, 파트너쉽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비전제시를 통해 아태 파트너쉽의 협력을 위한 실질적 토대가 마련될 전망임
한국은 이번 3차 아태 파트너쉽 정책이행위원회 회의가 아태파트너쉽의 중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아태파트너쉽의 성공적 추진이 우리나라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기술 개발 보급을 기반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보는바 향후에도 아태 파트너쉽 TF활동 및 PIC 회의에 적극 참여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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