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우편박람회인 Post-Expo 2006에 국내 우정 IT 산업체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남준현 우편정보기술팀장과 ETRI 김인수 연구원 등총 32명으로 구성된 「Post-Expo 참가지원단」을 국내 우정산업체의 현지 활동 지원 및 선진 우정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 파견한다.

Post-Expo는 영국의 UKIP(UK & International Press Events)가 국가 간 우정사업 발전과 기술에 관한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올해는 미국, 독일 등 100개국 200여 업체가 참가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박람회에서 『Korea Post 종합 전시관』을 운영하여 한국 우정 물류프로세스의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온 우편물류 시스템(PostNet)의 우수성과 RFID 기반의 우편시스템 연구상황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World Postal Business Forum에서 ‘IT 기술을 이용한 한국 우정의 새로운 수익창출 노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아울러 국내 우정산업체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무인 우편접수 자동화기기, 고속 바코드 스캐너, 우편업무용 PDA시스템 등 우편관련 신상품도 함께 전시하여 이들 업체의 국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우편정보기술팀장 남준현 02-2195-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