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태영 한국기상학회장(연세대 교수, 사진)은 재해 현상들에 대한 이해와 예측 능력을 발전시키고, 대기과학 전반에서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하여,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중국, 일본의 기상학회와 공동으로 ‘제2차 한·중·일 기상학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동아시아의 재해 기상과 기후: 이해, 예측, 그리고 사회’를 주제로 정하고, 한·중·일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이 동아시아에서 빈발하는 재해 현상들 (몬순, 황사, 태풍, 오염 등)의 관측과 이해 그리고 예측에 대한 144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대기과학의 두 국제 프로그램인 THORPEX(THe Observing system Research and Predictability EXperiment)와 ABC-EAREX(Atmospheric Brown cloud-East Asian Regional EXperiment)의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 이 공동학술대회는 동아시아의 학술교류는 물론이고 동아시아 재해 기상 및 기후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모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3개국 공동학회에 이어서 2006년도 한국기상학회 정기총회와 가을 학술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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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상학회 김준 연세대 교수 02-835-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