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민선4기 오세훈시장 취임 후 최초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창의 아이디어 제안 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의 조기정착을 기하기 위하여『창의인 상』을 신설하고 제1회 대상자를 선발 10월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직원 정례조례를 통하여 시상하였다.

『창의인상』은『창의제안상』과『창의실행상』으로 구분하여 앞으로 매분기마다 시상하게 된다.

『창의제안상』은 상상뱅크 등을 통하여 제출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대시민 서비스개선 효과, 조직의 생산성 개선에 기여한 제안을 토대로 효과성, 창의성, 실행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창의실행상』은 상상뱅크나 창의실행공동체 등을 통하여 제출된 아이디어를 실제 실행할 부서에서 실행계획을 수립하거나 실행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팀(부서)중 추천된 대상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이번 제1회『창의인 상』은 시청과 투자 및 출연기관의 2개 분야를 대상으로『창의제안상』각 1인과『창의실행상』각 1팀(부서)를 선정하였다.

『창의제안상』의 경우 서울시청 분야는 2만여 건의 상상뱅크아이디어 중 1등급으로 선정된 7개의 아이디어 중에서, 투자 및 출연기관 분야는 각 기관별로 대표아이디어를 추천받아 창의서울자문단의 최종 심사를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창의실행상』은 서울시청 분야의 경우 실·국·사업소에서 추천된 대표실행계획에 대하여 서울시 최초로 직원들의 평가(50%)를 반영하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는 절차를 거쳤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투자 및 출연기관분야는 각 기관의 대표실행계획을 추천받아 시정개발연구원의 검토와 민간전문가의 평가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특히 창의제안 중에는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아 오세훈 시장이 중점을 두고 있는 내부조직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심사결과『창의제안상』은 시청은 건설안전본부의 윤석빈(토목7급)이 제안한「잠수교를 폭포속 교량으로 만들자」가 선정되었으며, 투자 및 출연기관은 서울메트로의 이진복이 제안한「신도림역 혼잡현황 및 개선방안」이 선정되었다.

『창의실행상』은 시청은 인사과 고과팀이 실행계획을 수립한 「신인사 및 조직문화 개선계획」이 직원평가에서 압도적인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평가위원회에서도 종합평가결과 1위로 선정되었고, 투자 및 출연기관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에서 실행계획을 수립한「보증신청자료 간소화」가 선정되었다.

앞으로 서울시는 시와, 투자(출연)기관 뿐만 아니라 자치구도 대상으로 하여 매분기마다『창의인 상』대상자를 선발 시상할 계획으로 있다.

『창의제안상』수상자는 일인당 300만원의 시상금이,『창의실행상』수상팀(부서)는 실행계획과 연관되는 테마로 해외연수 등의 기회가 부여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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