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승화원에서 유족과 함께하는 ‘국화 전시회’ 개최
2시간여에 걸친 화장대기 시간 중 유족의 마음을 위로키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544점의 아름다운 국화가 대륜대작과 현애작, 분재작 등의 특징 있는 형태로 승화원 좌·우측홀 4개소에서 전시된다.
공단은 4군자(君子) 중 하나로 고고한 삶을 상징하면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부활’의 꽃, 국화가 고인의 삶을 경건하게 추모하고 유족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단은 장사시설을 혐오시설로 여기는 고정 관념 해소를 위해 시립 장묘시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왔다. 지난 4월 추모백일장 및 작은 음악회와 9월 사진전시회, 장사문화제, 금번의 국화전시회에 이어 11월에는 ‘시화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전시내용 : 대륜대작(80송이) 3점, 현애작(2m~1.2m) 21점, 일간작 400점 등 544점
* 대륜대작은 대국이나 중국을 사용해 국화가 큰 꽃을 피우도록
재배한 것이며, 현애작은 소국을 한쪽으로만 길게 자라도록 만든 것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설공단 장묘문화센터 담당자 곽흥문 031-960-0220
-
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