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11일 오후 2시 판암동 생명종합복지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시·구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암동 지역 레인보우 프로젝트 1차 사업계획 설명회를 갖고 주민의견을 청취한 후 사업 현장을 둘러본다.

박 시장은 이번 수요 사랑방 대화의 시간을 통해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1단계 7대과제 26개 단위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검토·보완과정을 거쳐 향후 사업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박성효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이번 1단계 사업에 ▲청소년 교육·학습여건 개선 6개 사업 ▲어려운 이웃 자활지원 확대 6개 사업 ▲아파트단지 주거환경 개선 2개 사업 ▲근린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4개 사업 ▲문화향유 프로그램 운영 1개 사업 ▲지역 도로·교통시설 정비 4개 사업 ▲지역 활력화 사업 추진 3개 사업 등 7대 과제 26개 단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중 2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는 레인보우 도서관 건립(2,500백만원), 판암 근린공원 조성(4,600백만원), 경부선 철도 지하연결도로 개설(2,000백만원), 판암역 환승 주차장 건립(4,589백만원), 다기능복지관 건립(4,825백만원) 등이다.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소요사업비(24,201백만원)는 국비로 2,107백만원을 확보할 예정으로 시비 16,940원에 대하여는 환승주차장 건립과 복지관 건립비, 알콜상담센터 건립비 6,294백만원은 이미 확보하고 시비 추가 소요액 10,645백만원을 확보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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