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날 싫어해’ 헐리웃 뉴페이스 안소니 마키
안소니 마키는 <8마일> <밀리언달러 베이비>에서 살짝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내비친 바가 있지만, 주연으로 발돋움하여 국내에 소개되기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줄리어드 스쿨 연기학교에서 학업을 마친 그는
<그녀는 날 싫어해>에서 안소니 마키가 맡은 ‘존 해리 암스트롱’은 거대 제약회사의 중역으로 회장의 비리를 폭로했다가 밀고자로 낙인 찍혀 실업자 신세를 지게 된 섹시하고 지적인 매력남. 운동으로 다져진 잘빠진 몸매와 귀여운 외모, 탁월한 연기력으로 스크린 속에서 빛을 발한 그에게 뉴욕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등의 언론은들은 ‘최상의 연기를 선보인 메이저급 신인으로 부상한 배우’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11월 2일 개봉하는 <그녀는 날 싫어해>로 헐리웃의 당당한 주류가 된 흑인배우들의 계보를 이을 ‘젊은 피’ 안소니 마키의 눈부신 도약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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