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벌써 가을바람을 타고 돝섬해상유원지에서 국화 향기가 솔솔 전해져 오고 있다.

지금은 돝섬에는 국화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마산시는 제6회 마산 가고파국화축제를 오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돝섬에서 개최키로 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국화 축제 주제는 사랑해요, 푸른마산! 함께해요, 오색국화!로 정하고 지난해는 9일간에서 10일간으로 하루 더 연장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국화축제를 더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개막행사를 비롯해 국향대전, 전시행사 등 6개 분야 51종목 중 24개 행사를 더 늘려 지난해 보다 훨씬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행사 등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에 볼 수 없었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달마작과 복조작, 7층 석탑, 등대, 풍차 등을 국화로 장식하고 숲속 음악회, 돼지 삼형제, 동물운동회 등이 신규로 마련되어 있다.

또 동양란, 식물터널, 국화와 야생화 액자, 이색식물, 학습단체회원대회, 서각연전, 국화백일장, 기원문쓰기, 국화인형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풍성하고 알찬 축제가 기대된다.

제6회 가고파국화 축제 전야제는 오는 2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7일 돝섬 선착장에서 개장식에 이어 국향대전, 전시행사, 문화행사, 참여체험마당, 판매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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