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금년 10. 10부터 재외국민보호 강화와 경찰주재 영사가 상주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영사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재외공관 권역별 Network을 구축, 시행한다.

권역별 영사 Network은, 지난해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자수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 체류 국민의 수가 매년 증가하면서 급증하고 있는 사건.사고의 처리 등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활동 강화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 파견 경찰주재관(21개 공관 21명)과 사건.사고 다발 경찰주재관 미파견 공관( 55개 공관) 영사와의 권역별 협력파트너 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아주.미주지역 각 2개, 유럽 3개 권역 등 총 9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 현재, 경찰주재관은 전세계 25개국 42개 공관에 51명이 파견되어 근무중으로 그중 일부가 이 network에 포함된다.

중요 사건.사고 발생시 경찰주재 영사가 상주하지 않는 지역의 외교부 영사는 같은 권역의 경찰주재관으로부터 관련 전문지식 및 필요시 출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찰청은 관리중인 국외도피사범 정보 및 해당국 인터폴과의 국제공조수사 진행사항 등을 공관에 제공함으로써 우리 국민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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