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난 8월17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2006을지연습 중앙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0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개최된 중앙종합강평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해 남악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전시대비시설인 충무시설을 완벽하게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관·군·경 통합상황실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실정에 부합한 연습을 실시, 전시대응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킨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점관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게 됐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도지사를 정점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2월 제2군사령부와 공동으로 충무시설 운용시범식을 실시, 후방지역 자치단체와 군부대에 통합방위태세 모델을 정립하고 전파함으로써 타 기관으로부터도 안보와 관련해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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