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0월 10일 오전 제1회의실에서 북 핵실험과 관련한 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북 핵실험 이후 국내 증시가 외국인은 ‘사자’로 가고 있다며 이는 외국인은 이번 상황을 불안하게 보지 않는 반증이라고 강조하고 북 핵실험이 지역에 미칠 파장을 예의 주시하면서 특히 도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외국인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민들의 생활경제와 민심안정에도 각별히 노력하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이 이번 사태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줄 것을 지시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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