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환경보전자문위원’, ‘1등 광주건설 범시민 추진위원회 환경녹지분과위원’,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1등 환경도시 실천계획” 추진상황과 2007년 환경녹지분야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1등 환경도시실천계획”은 민선 4기 환경 미래상을 제시하고, 지난해 11월 체결한 “UN 도시 환경협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금년초에 수립한 광주시의 ‘환경 로드맵’으로

보고서에 의하면 그 동안 우리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한 시책들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리시 대기오염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고자 시내버스.마을버스 587대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10대를 보급함으로써 환경부가 우리시를 “2006 보급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고, 대기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남산업단지에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하였다.

또한, 푸르름과 아름다움이 있는 자연생태도시를 조성하고자 ‘동명중’, ‘기아자동차’ 등 18개소의 담장을 허물고 그자리에 나무와 꽃을 심었고, 옛 한국은행 부지는 나무, 물이 있는 자연공간과 야외 공연장이 있는 도심속 소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밖에도 영산강 수질을 개선하고 수질오염총량제를 대비하여 광주제1하수처리장에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사가 착공되었고, 증심사 집단시설지구 자연환경을 복원하는 사업도 기공식을 갖고 공사가 시행되는 등 대부분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친환경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의식 부족으로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쓰레기 분리수거, 에너지 절약 등이 정상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바, 2007년 전국체전에 대비하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체계적인 교육.홍보프로그램이 요구된다.

2007년 환경녹지분야 역점시책으로는 기후변화협약 발효, 그린라운드 등으로 환경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바, “환경산업”을 우리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환경영향평가제도”를 도입,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광주제1하수처리장에는 숲, 연못 등 생태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쉼터와 청소년들의 체험환경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시설이 노후 되어 상무지구 악취유발시설로 지목받고 있는 위생처리장도 이곳으로 이설한다.

아울러,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를 위해 추진중인 ‘1000만그루 나무심기’, ‘도심속의 푸른 5대공원’, ‘폐선부지 푸른길 공원’ 등 기존의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정책대안과 지적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한 후 실행이 가능한 부분은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여건상 반영이 어려운 제안은 장기과제로 분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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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윤 재 규 062-613-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