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고의 대작 ‘디파티드’ 북미 박스오피스 석권

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기대작 <디파티드>가 지난 6부터 8일까지 27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비기닝>(1,915만 달러)/3위 <부그와 엘리엇>(1,600만 달러))

<디파티드>는 <비열한 거리><택시 드라이버><좋은 친구들> 등 범죄와 폭력으로 얼룩진 현대사회를 그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카지노> 이후 11년 만에 다시 자신의 장기를 선보이는 것이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특히 <디파티드>의 개봉성적은 그간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들 중 최고의 개봉성적.

뿐만 아니라 영화비평 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닷컴(Rottentomatoes.com) 신선도 92%, 세계 영화전문사이트 IMDB(www.imdb.com) 평점 8.7, 야후무비(www,movies.yauoo.com) 유저평점 A-를 기록하고 있어 최종 흥행수익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스콜세지 감독의 작품 중 최고 기록은 총 1억2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둔 <에비에이터>로 이 역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한 작품이었다.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디파티드>는 보스턴 경찰과 갱단의 대결로 인해 어긋난 운명의 길을 걷게 된 두 남자의 비극을 다룬 범죄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갱단에 침투한 경찰로, 맷 데이먼이 경찰에 침투한 갱단의 스파이로 각각 열연한다. 뿐만 아니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알렉 볼드윈, 마틴 신 등 당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별들의 전쟁을 연출한다.

특히 영화개봉 이후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그의 인생 최고 절정이라는 극찬과 함께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9천만 달러로 완성된 웅장한 스케일 아래 펼쳐지는 폭력의 미학으로 2006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디파티드>는 올 11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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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시네마 (Tel: 72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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