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팔용동 건강증진센터에서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생활형편이 어려운데다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노인들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해주는 이번 무료 순회 진료사업에는 마산의료원 순회진료반이 참여해 3차에 걸쳐 검진 및 수술을 해준다.

일반주민도 함께 받을 수 있는 1차 무료검진은 무릎사진(X-Ray) 촬영과 혈압, 혈당, 소변검사, 문진 및 진찰 등을 실시하며 자가진단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도 병행한다.

2차 무료검진은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중 1차검사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 마산의료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엑스선 촬영과 함께 필요에 따라 CT 또는 MRI촬영을 하게 된다.

3차 검진은 60세 이상 기초생보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중 2차 정밀검사 결과 수술을 요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무료로 해준다.

보건소는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실 생계 곤란자, 일반 의료보험카드 소지자(무료 검진만 가능)를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건강생활담당(055-299-4136)에서 노인 8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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