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북의 핵실험에 단호한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지사는 10일 의정부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북부기우회에서 북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하고, 수도권 규제 해제를 통해 경제 발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는 “삶이 없는 죽음의 땅에 권력이 자기 국민들을 굶어 죽이면서 핵을 만드는 북한을 용서 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정부와 유엔의 판단”이라며 “경기도도 마찬가지로 그 방침에 맞춰 자기 국민들을 굶어 죽이면서 핵무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또 김지사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를 두고 “심장을 끈으로 묶고, 저 손발 끝엔 피가 많이 가지 않겠느냐, 이러한 망측한 논리를 펴고 있다”며 “심장이 꺼져 가는데 균형발전을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균형사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사는 이어 북핵실험과 관련해 “아무쪼록 우리 북부지역에 악조건”이라며 “북한의 핵폭풍이 몰려오는 악조건 속에서 정신을 차리자.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 똑바로 차리면 곶감을 뺏어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분단의 최대 피해지역인 북부부터 시작해 나가자”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