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울산 대공원 곤충 생태관’이 착공됐다.

울산시는 총 1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옥동 146-1 울산대공원 나비원 옆 부지 4,851㎡에 ‘울산대공원 곤충 생태관’을 11일 착공, 오는 2007년 4월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곤충 생태관은 지상 1층, 건축면적 713㎡, 연면적 670㎡, 전시면적 468㎡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의 나비원과 연계 곤충에 대한 새로운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곤충생태관은 생태체험적, 교육지향적, 고품격, 친환경 등을 전시의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전시 공간별 주요 내용을 보면 곤충의 세계로, 지구의 주인 곤충, 곤충으로 살아가기, 곤충의 한살이, 곤충의 신비한 능력, 눈으로 보는 곤충이야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전시된다.

또 체험 영상관, 생활속의 곤충 이야기, 곤충의 사회적 이용, 사라져 가는 곤충, 곤충 체험관, 곤충 학습관, 거대 곤충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에게는 색다른 체험 공간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환기시키는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까지 실행할 수 있는 종합 곤충 체험관으로 친환경 도시로 재탄생하는 울산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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