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10월 12일(목) 오후 4시 정부대전청사 4동 1층에서 유관기관 단체장을 모시고 발명인의 전당 및 특허고객서비스센터 공동 개소식을 갖는다.

발명인의 전당은 발명에 관한 종합교육장 및 발명역사관의 기능 수행으로 전 국민에 대한 발명인식 제고를 위해 ‘99년 개관되었고, 명예의 전당, 역사관, 전시관, 미래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허청은 발명교육센터 내에 체험전시실을 설치하여 발명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발명인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및 역사관 중심으로 리노베이션을 추진하였다.

발명인의 전당은 크게 발명의 역사, 명예의 전당, 발명을 만나다, 우리시대 발명대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명의 역사 코너는 발명연대표와 세계우수발명품으로 이루어져 있고, 명예의 전당은 역대 우수 발명으로 국가를 빛낸 세종대왕 등 발명가 7인이 헌액된 공간이다. ‘발명을 만나다’ 코너는 성덕대왕신종, 상감청자, 거중기 등 삼국, 고려, 조선시대 우리선조들의 위대한 발명품과 까스 활명수, 이명래 고약 등 국산품 1호가 전시되어 있고, 우리시대 발명대왕 코너는 발명의 날(5월 19일) 최우수 발명가에게 주어지는 ‘발명대왕’ 상을 수상한 발명가를 헌액한 공간이다. 이밖에도 산업재산권 제도 등을 소개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세계우수발명품 코너에는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기준 “1000년 내 세계 10대 발명품”을 토대로 종이, 나침반, 화약, 총포, 금속활자, 베이글, 기계식계산기, 전구, 트랜지스터, 인공위성, 복제양 돌리가 전시되어 있다.

특허청은 발명인의 전당을 발명교육센터 내 체험전시실, 국립중앙과학관, 대전 엑스포 공원 등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관 입장은 무료이며, 단체관람 예약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회(042-481-5940)로 문의하면 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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