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올 9월말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 및 인명피해는 증가하고 재산피해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가 집계한 올 9월말 현재 도내 화재건수는 총 889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826건 보다 63건(7.6%)이 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80명(사망 13, 부상 67)으로 전년도 67명(사망 20, 부상 47) 대비 13명(19.4%)이 증가하였으며 재산피해는 81억7천만원으로 전년도 122억천3천만원 대비 40억6천만원(49.7%)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화재발생 건수를 장소별로 보면 889건중 주택·아파트가 250건(28.1%)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184건(20.7%)으로 뒤를 이었으며, 공장·작업장이 84건(9.4%), 음식점 42건(4.7%), 점포 37건(4.2%), 사업장 9건(1.0%), 숙박시설 9건(1.0%), 기타 274건으로 집계 되었다.

화재원인별로는 전기 282건(31.7%), 불티 84건(9.4%), 방화 78건(8.8%), 담배 65건(7.3%), 가스취급부주의 35건(3.9%), 아궁이취급부주의 33건(3.7%), 불장난 24건(2.7%), 난로 20건(2.2%), 성냥·양초 13건, 유류 10건, 기타 245건으로 각각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는 『가정과 직장에서 전기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작업장 등에서 용접작업 시 주변에 연소 가능한 가연물을 반드시 제거하고 소화기를 비치하여 줄 것과 가정에서 아궁이를 이용 화기를 취급 시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도록 하여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방호구조과 화재조사담당 043-710~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