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Wm ELS 4종 600억 규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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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코스피 005940
2006-10-11 10:30
서울--(뉴스와이어)--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만기 1년 ~ 2년의 ELS 4종을 600억원 규모로 10월 11일(수)부터 10월 13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821호(우리금융/하이닉스)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2.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이상인 경우 연 1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우리금융과 하이닉스이다.

ELS 822호(POSCO/KTF)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연 11.0% 의 수익을 추구하는 행사가격하향조정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만기)이상인 경우 연 11.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한편,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가격대비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2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은 POSCO와 KTF이다.

ELS 823호(삼성전자/POSCO)는 만기 2년으로 매 1년마다 총 2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최대 연 20.0% 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장 Cliquet형 상품이다. 1년 동안 총 4회의 분기별 수익률(전분기 대비 주가상승폭이 낮은 종목 기준)[-5% ~ +5%]의 합계가 1년 조기상환 평가일 시점에 목표수익(10%) 이상 달성시 누적수익 지급후 조기상환된다. 한편, 1년 조기상환 평가일 시점에 목표수익(10%) 미달성시에는 누적수익을 지급한 후 상품은 만기까지 계속 운영된다. 만기까지 분기별 누적 수익이 손실이 나더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POSCO이다.

ELS 824호(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15%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상승낙아웃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2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6.0%로 수익이 확정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75%를 지급한다. 따라서 만기평가지수가 2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최대 연 1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100% 원금이 보장된다.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더욱 높여서 발행하였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wooriw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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