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합포만현대음악제운영위원회(위원장 최천희)는 11일 오후 7시부터 마산문신미술관에서 무대공연작품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을 열었다.

이날 연주회는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인 베리 웹씨를 비롯하여 독일 산네밀러, 경남대학교 차문호 교수 등 7여명이 ‘가을밤의 비’, ‘마음’ 등 15곡을 연주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연주회는 순수 창작 현대음악을 연주하여 질 높은 현대음악을 지역민들에게 들려줌으로 창작 현대음악의 저변 확대와 우리 작곡가들의 작품을 국외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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