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올해 9월말까지 발급한 여권은 10만1,6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2,006건에 비해 41.1%(2만9,608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접수창구별로 살펴보면 ▷시·군에서 6만3,024건(62.0%) ▷개인은 1만7,369건(17.1%) ▷여행사는 2만1,221건(20.9%)이었으며 ▲거주지별로는 ▷충남거주자가 8만934건(79.6%) ▷다른 시·도 거주자가 2만680건(20.4%)이었고 ▲성별로는 ▷남성이 5만2,269건(51.4%) ▷여성이 4만9,345건(48.6%)으로 각각 집계됐다.

▲여행국별로는 ▷중국이 전체의 32.9%를 차지한 3만3,40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남아가 2만7,938건(27.5%) ▷일본이 1만8,281건(18.0%) ▷호주·뉴질랜드 8,712건(8.6%) ▷미국·캐나다가 5,932건(5.8%) ▷유럽이 5,140건(5.0%) ▷기타 국가가 2,202건(2.2%) 順으로 나타났다.

▲여행목적별로는 ▷관광(휴가)이 전체의 81.9%인 8만3,25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학·연수가 6,559건(6.5%) ▷업무·출장이 5,023건(4.9%) ▷신혼여행이 2,837건(2.8%) ▷선교가 2,299건(2.3%) ▷기타 1,637건(1.6%)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에 따르면 여권민원과 관련된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긴급여권'발급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7~8월의 경우처럼 여권발급 신청이 폭주하는 등 앞으로 여권발급 신청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처리기한은 종전대로 10일(법정 처리기한)을 유지하고,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 부족(6개월 미만), 분실, 인명사고(사망·위독) 등으로 긴급히 여권을 발급 받아야 하는 경우, 관련서류를 검토 또는 상담을 통해 적합시 최대한 신속히 발급하여 민원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내 기업체 임직원의 기업활동과 관련된 해외출장의 경우 최단기간 여권 발급으로 기업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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