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 신흥개발국 직업훈련 정책책임자들이 한국의 직업훈련 및 HRD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오는 16일부터 6일간 인천에 있는 공단소속 HRD센터에서 『개도국 직업훈련 정책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Ms. Charlotte MUKANKUSI 르완다 공공노동서비스 차관을 비롯하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및 케냐 등 16개국 20명의 직업훈련관련부문 국·과장급 등 고위공무원이 참가한다.

워크숍 내용은 △우리나라의 직업훈련 및 HRD시스템 설명, △직업훈련기관 방문, △현대자동차·포스코 등 산업시설 견학 등이며, 참가자들과의 개별면담을 통해 해당국가에 알맞은 직업훈련기법 등을 상담해 줄 예정이다.

이정우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협력본부장은 “금번 워크숍을 통해 신흥개발국 정책책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직업훈련 및 HRD시스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01년도부터 매년 1회씩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56개국 100명에게 우리나라의 직업훈련제도를 소개하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rd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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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국제HRD용역팀 최재명팀장 담당 황정연 02-3271-9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