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용관인 서울애니시네마는 2년여의 심혈을 기울인 제작기간과 철저한 역할분담을 통해 공동 제작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며 2006년 최고의 우수 작품으로 탄생한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인 <파이 스토리>(감독 이경호, 존 폭스, 하워드 베이커)를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시간은 13:00, 14:40, 16:20, 18:00 이고 관람료는 성인 4,000원, 학생 3,000원, 단체 2,500원이다. 전체관람가.

<파이 스토리>는 제작 초기단계부터 철저히 세계시장을 타겟으로 기획되어, 세계적인 보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미국 스토리라인 작가를 선임, 한미 공동 감독 하에 스토리 기획 및 집필이 이루어졌으며, 대본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에 의해 이루어졌다. 애니메이션 기획 노하우가 풍부한 미국에서는 스토리라인 기획과 음악, 음향 파트에 집중하고 크리에이티브와 제작 노하우가 풍부한 한국에서는 스토리보드, 40여종이 넘는 캐릭터 개발을 전담했다. 2003년 첫 제작을 시작한 <파이 스토리>는 탄탄한 구성을 통한 스크립트, 개성 만점의 캐릭터들, 해저공간의 생생한 구현으로 미국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으며 해외 유수 애니메이션 제작사들의 3D작품에 뒤지지 않는 완성도와 기술력을 보여주었다.

지금껏 상상했던 캐리비안은 잊어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계가 바다 깊숙이 존재하고 있다. 평화로운 물고기들의 리얼 라이프, 다양한 계층의 삶의 흔적이 묻어나는 생존공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특히 파이의 무술 연마 공간인 비밀스런 도넛 동굴과 산호 협곡 등은 보기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곳으로,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숨겨진 해저공간을 훔쳐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파이 스토리> 시놉시스

남부럽지 않은 배경과 보스턴 최고학군 아이비리그 출신 황새치 파이는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험한 캐리비안으로 흘러 가게 된다. 배짱만 두둑, 세상물정 모르는 파이에게는 캐리비안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던 중 1급수 슈퍼모델 코딜리아에게 첫 눈에 반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면서 무법의 자뻑 왕자 호통상어와 맞닥뜨리게 된다. 이 호통상어는 코딜리아에게 흑심을 품은 데다 호시탐탐 캐리비안 질서까지 훼방 놓으려던 요주의 인물!! 급기야 파이는 호통상어에게 말도 안 되는 결투신청(?)을 하고, 캐리비안의 은둔고수 네리사를 찾아가 전설의 무술 비법을 전수 받게 되는데...

<새로운 모습의 서울애니시네마>

국내 애니메이션 배급과 수급의 불균형을 보완하고 국산 애니메이션의 안정적 상영공간을 확보하고자 만들어졌던 서울애니시네마가 지난 6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1년간 운영의 결과 발생한 미비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로비와 접견실을 확장했고 카페테리아를 신설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들을 갖추었다. 지난 8월 <로보트 태권V> 30주년 기념 디지털 복원판을 절찬리에 단독상영함으로써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서울애니시네마는, 앞으로 국내외의 다양하고 우수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연중상영하며 해외 유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작들의 초청전을 진행하는 등 관객과의 다채로운 만남을 기획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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