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4,201백만원 투입 7대과제 27개 단위사업 추진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11일 오후 2시 판암동 생명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 시·구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암동 3·4단지와 신흥동 일원에 추진할 레인보우-프로젝트 7대과제 27개 단위사업에 대한세부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금년 하반기부터 연차별로 추진되는 1단계 27개 사업에는 총 24,201백만원(국비 2,107백만원, 시비 16,940백만원, 구비 2,770백만원, 기타 2,384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공원조성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이 내년도 말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한 레인보우-프로젝트 1단계 사업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소년 교육·학습여건 개선사업에 총 3,521백만원을 투입하여 대암초교, 판암초교, 동신중 등 3개교의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여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판암도서관의 시설장비를 보강하여 어린이 전용도서관으로 구축하며, 판암근린공원내 400평 규모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레인보우 도서관을 신축하여 저소득 주민자녀의 정보습득과 청소년 공부방으로 활용하게 된다.
▲어려운 이웃 자활지원을 위해 총 2,048백만원을 투입해 판암동 지역에 대전광역자활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새터민, 쪽방인, 노숙인 등에 대한 자활지원사업을 전담토록하고,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를 설치해 독거노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1회 요청만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해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 시간인 낮시간 동안 장애인을 일시 보호할 수 있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설치하고, 알코올 의존자 상담·재활서비스를 위해 대동에 알코올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파트단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는 총 672백만원을 투입하여 판암주공아파트 3·4단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각종 주민편익시설을 확충한다.
▲근린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에는 총 5,562백만원을 투입해 대암초교에 우레탄 트랙, 동신중에 인조잔디운동장을 설치하고, 황학산 산책로 등에 고급형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게 되며 판암동에 65,000㎡ 규모의 근린공원을 오는 ‘08년부터 3개년간 연차별로 조성하고, 2,001㎡ 규모의 무지개 마을 쌈지공원을 마련해 판암근린공원과 연계하여 건강·놀이·체험공원으로 조성한다.
▲문화향유 프로그램 사업에는 총 5백만원을 투입하여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을 확대해 민간예술단체와 시립예술단의 순회 방문공연을 펼치게 된다.
▲지역 도로·교통시설 정비사업에는 7,547백만원을 투입해 노면표지 도색, 어린이보호구역정비,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판암동 3·4단지 주변 도로 정비와 함께 경부선 철도 지하연결도로를 개설하고 3층 2,768㎡ 250면 규모의 판암역 환승주차장을 건립한다.
▲판암동 지역 활력화 사업에는 4,846백만원을 투입하여 판암동 518-3번지 일원 3,467㎡의 부지에 판암 다기능복지관을 건립해 노인복지수요를 충당하고 판암주공3·4단지 일원의 가로수 정비 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성과를 토대로 관내 여타 영구임대아파트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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