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차세대 LCD모니터 SL-2013W 출시
이번 출시된 제품은 화면크기 20.1인치 와이드 방식으로 600:1의 명암비와 응답속도 12ms, 최대해상도 1680*1050을 지원한다. 깨끗한 화면 구사를 위한 DVI단자와 무결점패널 채용으로 영화나 TV감상시 완벽에 가까운 풀스크린으로 감상이 가능하며, 기본 5W*2 스피커까지 내장되어 있어 공간의 효율성 까지 높였다.
또한 부드러운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Tilt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무결점 제품으로 불량화소 단 1개라도 있을시에는 1:1 무상교체가 가능하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내년에 출시예정인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 제품은 물론 개발중인 여러 온라인 게임과 응용프로그램등이 와이드모니터에 최적화되어 제작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LCD시장에서는 와이드모니터가 대세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SL-2013W 제품은 10월 16일까지 컴퓨터 전문쇼핑몰에서 예약판매가 이루어 지고있으며, 종합몰과 오픈마켓등에서 각종 사은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SL-2013W 제품은 실버와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제품 구매시 1GB 웹하드 무료이용권이 사은쿠폰으로 제공된다.
소비자가격은 259,000원 선이다.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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