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6월 하순 이래의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9월말에는 연중 최저 수준(9.29일, 4.57%) 기록(06.6.28일 5.04% → 7말 4.83% → 8말 4.76% → 9말 4.57% → 10.10일 4.58%)
정책금리 추가인상 기대 약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 원/달러 환율 하락, 채권수급 호조 등에 기인
북한 핵실험 계획 발표(10.3일) 이후에도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는 모습
CD(91일) 유통수익률 등 단기금리도 상당폭 하락(06.8말 4.68% → 9말 4.59% → 10.10일 4.58%)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6월 중순 이후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북한 핵실험 계획 발표 이후 큰 폭 하락(06.6.13일 1,204p → 9말 1,371p → 10.4일 1,352p → 10.9일 1,319p → 10.10일 1,328p)
다만 핵실험 다음날인 10.10일에는 주요국 증시 상승 영향 등으로 소폭 반등
외국인*은 5월 이후 순매도를 지속하여 왔으나 핵실험 계획 발표 이후 순매수로 전환(9월 -1.5조원 → 10.4~10일 +0.7조원)
* 선물시장에서는 10.4~9일중 대규모 순매도(-1.3조원)를 나타내었으나 10일중에는 큰 폭 순매수(+0.5조원)로 전환
3. 통화총량
9월중 M2증가율은 전월(7.5%)에 비해 큰 폭 상승한 8%후반으로 추정
정부부문 및 민간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이 확대된 데다 국외부문에서도 환수폭이 축소
M1증가율은 마이너스폭 축소 (8월 -6.1% → -5%후반e)
월말경에 추석 상여금 지급, 법인세 분납, 대출금 상환 등을 위한 자금이 수시입출식예금 등으로 유입된 데 기인
한편 M1-MMF증가율은 전년동월중 MMF자금이 MMDA 등으로 이동하면서 평잔수준이 높아진 데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하락 (8월 6.8% → 5%중반e)
4. 자금흐름
9월중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확대 (8월 +4.3조원 → +13.6조원)
정기예금이 호조를 지속한 가운데 수시입출식예금(실세요구불예금 포함)도 월말 휴일요인 등으로 큰 폭 증가로 전환
반면 CD 등 단기시장성 수신은 은행의 자금사정 호조, 유동성비율 규제 완화 등으로 감소로 전환
한편 은행채는 8월에 이어 순발행 규모가 축소
6월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자산운용사 수신도 증가로 전환(8월 -1.8조원 → +4.0조원)
MMF의 감소세가 둔화된 가운데 채권형 및 혼합형펀드가 증가로 돌아선 데 기인
주식형 및 신종펀드도 꾸준히 증가
5.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은행의 기업대출(원화) 증가폭은 5.7조원으로 크게 확대(8월 +2.4조원 → +5.7조원)
중소기업대출은 추석자금 수요, 은행의 대출태도 완화 등으로 03.3월(6.1조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
회사채는 추석 연휴로 영업자금 조달용 회사채가 앞당겨 발행된 위에 금리하락에 편승한 선차환 수요가 가세하면서 06.4월(0.1조원) 이후 처음으로 순발행 기록(8월-0.5조원→+1.0조원)
CP도 소폭 순발행(8월 +1.7조원 → 9.1~25일 +0.1조원)되었으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계속 부진(8월 +0.2조원 → +0.3조원)
9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분기말 부실채권 상각에도 불구하고 전월보다 증가폭이 확대(8월 +2.7조원 → +3.4조원)
주택담보대출이 가을 이사철의 영향, 주택거래세 인하 기대에 따른 8월중 대출수요의 이월 등으로 크게 늘어난 데 주로 기인(8월 +1.3조원 → +2.6조원)
휴가철 카드사용대금 결제 등으로 8월중 크게 늘어났던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증가폭이 축소 (8월 +1.6조원 → +0.9조원)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월중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MMF 감소 및 장기저축성예금 호조 지속 등으로 05.2월(49.8%) 이후 최저 수준인 50.0%를 기록(7월 50.6% → 8월 50.3%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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