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세계 조선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주)이 조선업 활황에 따라 새로운 블록공장 입지를 찾기 위해 오늘(11일) 전라북도를 탐방하였다.

대우조선해양(주) 남상태 사장, 부사장, 본부장 등 임원급 11인이 조선산업의 새로운 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군장 국가산단과 새만금 지구를 시찰하고 입지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현지를 방문한 것이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주) 대표자들의 방문은 지난달 9월 중순 조선업 투자유치를 위해 김완주 도지사와 장영달 의원이 남상태 사장을 면담, 도의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입주협조를 요청한데 따라 구체적인 입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조선 임원진이 전라북도를 탐방하기 까지는 장영달 의원이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조선해양(주)는 1981년 옥포조선소를 준공하고 2004년 대우중공업에서 분리 독립한 우리나라 100대 기업중 매출 및 순이익 25위를 기록하고있는 우량기업이다. ‘05년 기준으로 4조 7천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상선과 LNG선 및 해양플랜트 등을 주생산품으로 하며 1만 5천여명의 고용인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세계 조선시장의 빅 3사중 하나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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