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제4회 강원홍천인삼축제가‘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6년근 고려인삼’을 주제로 강원인삼을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천읍 상오안리 44번 국도변 강원인삼조합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인삼축제는 설악산, 오대산의 단풍 절정시기에 맞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며 단순 관람형 축제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맛보고 즐길수 있는 신선한 체험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하여 참여형 축제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관람객들에게 제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삼밭에서 직접캐보는 인삼체굴체험을 비롯하여 인삼씨앗고르기, 백삼만들기, 인삼정량달기, 인삼OX퀴즈, 현장 인삼경매, 인삼낚시, 인삼따기, 인삼찾기 등의 관람객 참여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한편 인삼홍보관에서는 인삼의 성장 및 재배과정 전시, 인삼 등급별 전시, 인삼의 역사 및 관련 사진전, 중국삼과 국산 인삼의 비교 전시를 통해 관람객 및 학생들에게 강원인삼의 우수성 알리고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고의 인삼을 선발하는 인삼왕 선발대회와 인삼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인삼의 인삼재배농가의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인삼우유, 인삼막걸리 등 인삼요리와 각종 인삼제품 시식회를 실시하고 수삼과 인삼제품을 관람객에게 저렴하게 할인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명실상부한 강원인삼의 경쟁력 제고 및 고려인삼의 주산지 발돋움을 위하여 친환경재배 지원, 홍삼개량포 시범재배 확대와 주산단지 조성 등을 통해 인삼 품질향상에 주력하여 왔으며 그 결과 '97년도에 487ha에 불과하던 도내 인삼 재배면적이 올해 1,423ha('97년 대비 292% 증가)로 전국 2위의 6년근 인삼의 주산지로 급부상하였다.

지난달부터 137ha에서 계획량 868톤(전년대비 150% 증가)의 6년근 인삼이 수매되고 있다.

강원인삼은 조직 치밀도가 우수해 높은 상품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강원인삼의 청정 이미지 제고와 명품화를 위한 브랜드화 추진과 인삼타운 조성 등 강원인삼 홍보마케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럼 강원·홍천인삼축제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고품질 인삼의 할인판매를 통해 청정 강원도의 이미지와 강원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6년근 인삼의 주산지로써 강원도의 위상을 전국에 과시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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