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양바이오산업 전용 생산공장 기공식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강릉시는 내년 12월 준공을 앞둔 강릉과학산업단지내에 해양바이오 특화기업 12개업체와 오는 10월 12일 입주 협약을 체결한다.

강원도(강원도지사)와 강릉시(강릉시장)는 10월 12일 오후 2시 30분 (재)강릉해양바이오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서초구에 소재한 (주)거산 (대표 김길호)외 11개 업체대표와 강릉과학산업단지내 63,802㎡(19,000평) 규모의 부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해양바이오 분야 12개 기업과 입주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해양바이오 소재 및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해양바이오 전용 임대형 생산공장(대지면적 3,000평에 연면적 1,400평 규모) 기공식이 개최된다.

강릉광역권은 2004년도 현재, 해양생물 관련 제조업체수가 320여개, 내수면양식업을 포함한 증양식업체가 105여개로 지역 내 식·음료 제조업체 기준으로 업체수로는 50%, 근로자수로는 70%에 육박하는 지역 제조 산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산업적 구조 및 여건을 기반으로 산업자원부의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중 지역산업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강릉해양바이오진흥원이 2003년에 설립되어 지역전략산업 집적화단지 또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장비 및 시설의 구축과 공동 활용을 통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종합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강릉해양바이오산업의 인프라 구축은 강릉해양바이오진흥원(지하 1층, 지상 3층)은 강릉과학일반지방산업단지 내에 부지 5,000평, 연건평 2,134평의 규모로 창업보육실 21실, 연구개발실 19실, 시제품생산실 12개실을 운영하여 강릉광역권 해양바이오산업체를 위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해양바이오산업 전용 임대형 생산공장은 부지 3,000평 연건평 1,400평 규모의 총8개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금년 10월 12일 착공하여 200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바이오산업 전용 산업단지 인프라(부지 19,000평)를 확보하여 산업시설 용지 내 중견 및 벤처기업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마케팅 지원 사업에 전력을 다하고 본원의 시설 및 장비 등을 적극 개방 활용하여 지역 산업에 있어 기술고도화의 발판이 되고자 한다.

금번 입주예정인 업체는 해양생물 또는 바이오 소재 업체들로 이들 기업이 이전하게 됨에 따라 강릉과학산업단지의 경제적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본 업체들은 향후 3~6년 사이 투자예정금액 398억원이며, 396명의 고용창출이 이루어 질 것으로 조사 됐다.

강릉시에서는 “강릉시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조례 및 시행규칙”(2005.6.23제정)에 의거 타시도 이전기업에 대하여 지방세 감면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과학산업단지 임대료를 감면, 정착안정금 지원,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학비와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최선의 지원을 약속한다.

이번 대규모 집단이전 협약식에 따라 강릉과학산업단지에 대한 관심 고조 및 활성화와 아울러,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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